CASE No.079
사건 파일 · 2026-09-24
자정의 도매 꽃시장. 새벽 경매를 준비하던 박해란은 희귀 국화의 꺾꽂이순이 보관대째 비었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누군가 순을 자기 출하 상자에 옮기고, 비워진 육묘판은 자기 폐기 자루에 넣었습니다.젖은 출하 계산표에는 숫자 대신 문자가 남아 있습니다. 작업대 여섯 곳에서는 똑같이 출하 상자와 폐기 자루가 봉인되었습니다. 내용물을 훼손하지 않는 검사는 순의 개수와 포개 놓은 빈 판의 높이를 구간으로만 알려 줍니다.계산표를 복원하고, 꽃과 빈 판이 함께 향한 곳을 찾아 주세요.
박해란 · 61세 · 피해자 · 희귀종 도매점 주인
출하 계산표의 읽는 법
문자는 숫자, 빈칸은 지워진 한 자리다. 나머지는 읽히지 않는다.
사용 문자: A B C D E F 숫자 범위: 0–9 서로 다른 문자는 서로 다른 숫자이며 같은 문자는 어디서나 같은 숫자다. 이어 쓴 문자는 십진수이고, 여러 자리 수의 첫 자리는 0이 아니다. □는 독립적으로 지워진 한 자리 숫자다. 어떤 문자와 같은 숫자여도 된다. 박해란의 해당 입고분에 대해서만, 입고 순의 총수를 이 품종의 한 판 정원으로 나눈 오류 없는 세로 나눗셈이다. 총수는 네 자리, 한 판 정원은 두 자리, 몫은 세 자리다. 몫은 가득 찬 육묘판 수이며, 나머지 순은 육묘판이 아닌 고정 받침에 따로 둔다. 마지막 뺄셈수는 몫의 일의 자리를 계산할 때, 그 단계의 피제수에서 빼는 수다. 앞선 뺄셈수·중간 나머지·최종 나머지는 모두 유실되어 값도 자릿수도 알 수 없다. 출하 계산에는 오류가 없고, 계산 뒤 도난 전까지 수량 변화는 없었다.
젖은 나눗셈 계산표
위치가 확인된 네 기록. 보이지 않는 행을 0으로 간주하지 마세요.
총순 수: ABCC 한 판 정원: DE 가득 찬 판 수: F□E 마지막 뺄셈수: DCC 이 네 줄은 원래 세로 나눗셈의 각 위치를 그대로 옮긴 것이다. 마지막 뺄셈수는 최종 나머지가 아니며, 공개되지 않은 행을 임의로 0이라고 가정할 수 없다.
봉인품 검사 기록 · 앞장
강이서·윤재호·서다민의 출하 상자와 폐기 자루.
여섯 작업대 모두 출하 상자 5개와 폐기 자루 2개를 봉인했다. 출하 상자 검사는 온전한 꺾꽂이순 개수의 포함 구간을 보증한다. 폐기 자루 검사는 포개 놓은 빈 육묘판 한 묶음의 실제 높이 포함 구간을 보증한다. 높이는 포장재를 제외한 판 묶음 자체의 밑면부터 윗면까지다. 자루마다 한 묶음만 있고 판 외의 다른 물건은 없다. 상자마다 해당 구간에 들고, 자루마다 해당 구간에 든다. 순 개수는 구간 안의 모든 정수가 가능하다. 판 높이는 구간 안에서 견본의 포갬 규칙을 만족하는 값만 가능하다. 다만 상자끼리 또는 자루끼리 같은 수량일 필요는 없다. 높이를 장수로 바꿀 때는 빈 판 견본 기록을 사용한다. 강이서 | 상자 5개 | 상자당 순 840–940개 | 자루 2개 | 자루당 판 높이 302–452mm 윤재호 | 상자 5개 | 상자당 순 1080–1180개 | 자루 2개 | 자루당 판 높이 467–617mm 서다민 | 상자 5개 | 상자당 순 1180–1280개 | 자루 2개 | 자루당 판 높이 197–347mm
봉인품 검사 기록 · 뒷장
문태경·한소미·류건우의 출하 상자와 폐기 자루.
여섯 작업대 모두 출하 상자 5개와 폐기 자루 2개를 봉인했다. 출하 상자 검사는 온전한 꺾꽂이순 개수의 포함 구간을 보증한다. 폐기 자루 검사는 포개 놓은 빈 육묘판 한 묶음의 실제 높이 포함 구간을 보증한다. 높이는 포장재를 제외한 판 묶음 자체의 밑면부터 윗면까지다. 자루마다 한 묶음만 있고 판 외의 다른 물건은 없다. 상자마다 해당 구간에 들고, 자루마다 해당 구간에 든다. 순 개수는 구간 안의 모든 정수가 가능하다. 판 높이는 구간 안에서 견본의 포갬 규칙을 만족하는 값만 가능하다. 다만 상자끼리 또는 자루끼리 같은 수량일 필요는 없다. 높이를 장수로 바꿀 때는 빈 판 견본 기록을 사용한다. 문태경 | 상자 5개 | 상자당 순 680–780개 | 자루 2개 | 자루당 판 높이 332–482mm 한소미 | 상자 5개 | 상자당 순 700–800개 | 자루 2개 | 자루당 판 높이 197–347mm 류건우 | 상자 5개 | 상자당 순 1440–1540개 | 자루 2개 | 자루당 판 높이 587–737mm
빈 판 견본과 봉인 동작
포개 놓은 판의 높이는 한 장 높이의 단순 합이 아니다.
빈 육묘판 견본: 4장 = 59mm 빈 육묘판 견본: 10장 = 77mm 모든 작업대의 빈 육묘판은 견본과 같은 규격이다. 한 장에서 시작해 같은 방향으로 포개며 한 장을 추가할 때마다 늘어나는 높이는 일정하다. 한 장 높이와 추가 높이는 양의 정수 mm이고, 추가 높이는 한 장 높이보다 작다. 휘어짐·압축·거꾸로 쌓기·묶음 사이의 빈 틈은 없다. 두 자루는 각각 따로 한 묶음이므로 포갬도 따로 시작한다. 견본의 장수·높이는 정확한 측정값이다. 각 상인은 자기 작업대에서 한 입고분의 순을 전부 꺼내 자기 출하 상자 5개에 다시 포장했고, 그 입고분의 빈 육묘판은 전부 자기 폐기 자루 2개에 넣었다. 빈 상자·빈 자루의 시작 상태와 봉인까지의 연속 촬영으로 다른 순·빈 판과의 혼합, 중간 폐기, 나눠 반출하기, 바꿔치기는 없었음이 확인됐다. 고정 받침은 버리지 않았으며, 거기에 남아 있던 순도 있다면 같은 출하 상자에 전부 들어갔다. 한 사람만 자신의 정당한 입고분 대신 박해란의 보관대에서 희귀종 입고분 전량을 무단으로 가져와 이 작업을 했다. 보관대의 직전 봉인과 전량 소실, 그 사람이 보관대를 열고 순을 꺼내 포장·폐기 후 자기 상자와 자루를 봉인한 연속 동작이 확인됐다. 야간 자동 촬영은 손과 운반물만 남기고 얼굴과 작업대 표찰을 가려 인물이나 작업대 번호는 판독되지 않지만, 순과 빈 판이 같은 작업대의 두 종류 봉인품으로 나뉜 것은 확실하다. 여섯 작업대와 봉인품의 명의는 아래 여섯 상인에게 하나씩 대응한다. 각 작업대는 해당 상인만 직접 사용했고 대리 작업·공모·분실 명의는 없었다. 다른 다섯 명도 같은 재포장·폐기 절차로 자신의 정당한 입고분을 처리했다. 다만 그 입고분은 품종·묶음 방식이 달라 판당 순의 수와 채운 정도가 달랐다. 동일 규격은 빈 판의 모양과 포갬 높이만 뜻하며, 계산표의 한 판 정원·만재판·받침 잔량 조건은 박해란의 피해 입고분에만 적용된다. 소유자나 외부인이 순을 옮긴 일은 없다. 지목할 사람은 보관대를 열기만 한 사람이 아니라 희귀종 전량을 자기 출하 상자로 옮겨 봉인한 한 사람이다.
강이서 · 32세 · 꽃시장 도매 상인
윤재호 · 49세 · 꽃시장 도매 상인
서다민 · 43세 · 꽃시장 도매 상인
문태경 · 36세 · 꽃시장 도매 상인
한소미 · 29세 · 꽃시장 도매 상인
류건우 · 40세 · 꽃시장 도매 상인
00시 10분부터 00시 20분까지 여섯 상인 모두 보관대와 포장실에 같은 조건으로 출입할 수 있었습니다. 모두 해당 시간에 혼자 포장했다는 미확인 진술뿐입니다. 외모·성별·나이·동기·말투·진술 시간으로는 누구도 배제되지 않습니다. 봉인품 계수 기록은 여섯 사람 모두 같은 형식이며, 계산표에 적힌 문자는 사람이나 작업대의 코드가 아닙니다.